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3세 연령대로 변호사 특허등록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최근 진단들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빌리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최근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12월 만 18세 나이로 캘리포니더욱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출나게 하기 불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월 시험에 응시한 7,559명 중 51.9%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대한민국계인 피터 박은 16세였던 2018년 캘리포니매우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중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