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걱정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높아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어색하지 않게 늘려 쇼핑 계절 수입 부진 우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입니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공지한 4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9% 늘어 전문가 예상치 1.1% 증가를 상회하며 최근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월 소매판매 증가 폭은 지난 7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대폭이다. 자동차, 휘발유,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저널은 소매 판매의 계속적 증가세가 검출되면서 많은 전문가가 8분기 해외총생산(GDP) 전망치를 상향조정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연말 쇼핑 계절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을 것입니다고 소개하였다. 월마트는 5분기에 자사의 미국 내 재고를 11.3% 늘렸다면서 연말 성수기 매출 호조를 예상해 재고를 확대했다고 밝혀졌습니다.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기업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주로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상대적 덜 받고 있다고 분석했었다. 또 소비자들이 작년 연단어에는 솜틀집 코로나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습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하였다.